화순 ALC주택, 2년된 기존외벽마감을 알시톱으로 리노베이션 작업중 - 그 이유는 ?

2년전에 완축된 화순의 ALC주택 건축주님께서는 기존의 외벽마감에 대한 리노베이션공사를 알시톱으로  모두 재마감하는 리노베이션공사를 저희에게 의뢰하셨습니다.  현재 외벽 마감에 대한 리노베이션공사가 진행중에 있습니다.

 

2년전 건축주님께서는 ALC주택 시공시 외벽마감재로 독일 alsecco사의 ALC전용마감재를 사용하실 계획이셨습니다. 하지만 이때 저희가 독일 alsecco사에  발주한 알시톱을 실은 콘테이너들이  한진해운 사태가 벌어지면서 예정보다 3개월 정도 늦게 도착하였습니다. 건축주님께서는 언제  도착할지도 모르는 알시톱을 계속 기다릴 수 없어 국내산  마감재로 마감하셨습니다.

 

하지만  시공된 마감재의 문제로 인해 올 여름 내린 비가 실내로 누수되는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건축주님께서는 이제라도 기존 국내산 마감재 위에 저희 "알시톱"으로 재마감을 결정하셨습니다. 저희가 현장 조사 결과 기존 마감면에 상당히 많은 균열을 볼 수 있었습니다.

독일 alsecco의 ALC 전용마감재 "알시톱"으로 리노베이션 공사중인 화순 ALC주택

기존 마감상태, 많은 균열발생- 화순 ALC주택

기존 마감재 균열 폭 측정

저희는 기본마감재 위에 뭍어 있는 먼지 및 이물질들을 제거하기 위해 먼저 고압수로 마감표면을 청소하였습니다.

 

건조된 후 기존마감재와 알시톱과의 부착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독일 alsecco사의 "Haftgrund P"를 기존마감재 위에 도포하였습니다. 이 "Haftgrund P"에는 입자들이 들어 있어 이 제품을 바르면 표면에 오통도톨한 입자들이 노출됩니다.

 

"Haftgrund P"를 기존마감면 위에 도포작업

독일 alsecco의 ALC 전용마감재 "알시톱"으로 리노베이션 공사중인 화순 ALC주택

다음 저희 ALC전용 마감재 "알시톱"으로  마감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 처음부터 ALC전용 마감재인 "알시톱"으로 마감하였다면 마감재 하자도 없고 리노베이션 비용도 절감하실 수 있었을 것입니다.

 

ALC는 콘크리트와 달리 연질의 재료이고, 제조시 중기양생과정으로 ALC 제품내에 높은 습기를 지니고 있습니다. 따라서 ALC는 전용마감재의 사용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독일 alsecco사는 독일 ALC 제조업체인 Hebel사와 ALC전용 마감재 "알시톱"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독일 Hebel사는 쌍용양회에1991년 부터 2000년까지 ALC설비 및 관련기술을 제공한 업체입니다.

 

독일 alsecco사의 ALC전용마감재 "알시톱 (Alsitop)"

ALC용 마감재는 다음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알시톱"은 이 조건들을 모두 충족합니다.

 

▶ ALC와 유사한 물리적 성능을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가혹한 기후에 노출되면 ALC외벽은 팽창과 수축응력이 발생합니다. 마감재도 같은 비율로 팽창과 수축을 한다면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마감재가 ALC보다 강하게 되면 물리적 성능의 현격한 차이로 마감재 상에 균열이 발생하고, 마감재가 박리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 균열과 박리부위로 빗물이 침투하면 ALC주택의 단열성능은 떨어질 뿐 아니라 ALC의 동파로도 이어집니다.

 

또한 ALC와 같이 경량의 마감재여야 합니다. ALC의 비중은 0.4~0.7 정도의 경량자재입니다. "알시톱"의 비중은 0.7로서 경량마감재입니다. 따라서 "알시톱"의 마감두께 10mm를 위한 단위소요량이

8.0 kg/m2 에 불과합니다.

 

아래 사진은 너무 강한 (압축강도가 높은) 마감재를 ALC외벽에 사용한 후 박리된 박편입니다. 너무 단단하여 박리시 ALC를 물고 떨어집니다. 압축강도가 낮은 마감재를 생산하는 것은 상당한 기술적

know-how가 필요합니다.

 

ALC주택 외벽에서 ALC를 물고 떨어져 나온 국산 마감재

▶ 발수성능과 투습성능을 동시에 지니고 있어야 합니다.

폭우에서도 빗물이 침투하는 것을 방지하는 탁월한 발수성능과 ALC 내부의 높은 습기를 배출할 수 있는 투습성능을 지니고 있어야 합니다. 마치 등산복의 "고어텍스" 같은 효과를 지니고 있어야 합니다.

 

"고어텍스"와 같이 발수, 투습성능을 동시에 보유한 "알시톱" 마감재

발수성능을 위해서는 일정 이상의 마감재 두께가 되어야 합니다. "알시톱"의 경우에는 놀라운 발수성능으로 마감재 두께가 "10 mm"에 불과 합니다. 독일의 일반적인 외벽마감재의 경우 그 두께가 18~24

mm 정도 됩니다.  이 두께가 되어야만 발수성능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알시톱"의 놀라운 발수성능은 내오염성능이 우수하다는 뜻으로 깨끗한 마감면이 유지된다는 의미입니다.

 

"알시톱"의 뛰어난 발수성능

▶ 마감재는 균열저항성이 있어야 합니다.

초기 습기가 높은 ALC는 건조되는 과정에서 건조수축이 발생합니다. 독일의 경우 이 수축량을

- 0.4 mm/m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만약 6.0 m의 ALC벽인 경우 수축량이 -2.4 mm 정도 된다는 의미입니다. 마감재가 이 수축응력을 감당할 수 있는 저항력을 지니고 있어야 합니다.

ALC전용으로 개발된 "알시톱"은 제조시 화이버의 혼입으로 상당한 인장력을 지니고 있어 건조,수축에 의한 마감재의 균열을 방지하는 효과가 매우 탁월합니다.

 

"알시톱"은 제조시 화이버로 보강되니다.

▶ "알시톱"은 동일한 제품으로 초벌과 정벌작업을 하여 현장에서 상당한 잇점을 제공합니다.

초벌과 정벌을 같은 제품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은 현장에서 마감재의 용이한 관리와 초벌 마감 후 정벌작업시 까지 대기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독일에서 일반적인 마감재들은 초벌과 정벌의 마감재가 다릅니다. 이 경우 초벌 작업 후 정벌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초벌 두께 1 mm당

1일의 대기시간이 필요합니다. 만약 초벌이 18 mm 인 경우, 대기시간이 18일 필요합니다. 그래야만 초벌이 안정화되고 정벌작업시 하자를 방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알시톱"은 초벌작업 후 다음 날 바로 정벌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알시톱" ALC전용 마감재

▶ 마감재는 오랜 기간에 걸쳐 다양한 기후에 노출되어 그 품질이 입증된 것이어야 합니다.

"알시톱"은 1975년 ALC전용마감재로 개발되어 세계 여러나라의 가혹한 기후조건에 노출되어 그 품질이 입증된 마감재입니다. 국내에서도 2001년 부터 남해독일마을을 시작으로 전국의 ALC주택에 사용되어 그 우수한 품질이 입증된 제품입니다.

 

독일 ALC제조회사 Ytong과 협력으로 "알시톱(Alsitop)"을 독일의 ALC주택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독일 alsecco와 Ytong의 "알시톱(Alsitop)" 카다록

"알시톱"으로 마감된 독일 ALC주택

ALC주택의 하자방지 및 품질 확보를 위해서는 올바른 ALC 전용마감재의 선택이 매우 중요합니다. 화순 ALC주택과 같이 리노베이션 작업을 하지 않기 위해서는 "알시톱" 전용 마감재의 선택이 필요합니다.

부적합한 국산 마감재를 사용한 ALC주택의 하자 사례들을 소개합니다.

 

"알시톱"으로 재마감공사 전 마감재 하자 상태-양평ALC주택

박리된 국산 마감재를 제거하고 전체 외벽을 리노베이션공사 실시 - 포천 ALC주택

박리된 국산 마감재

"알시톱"으로 마감된 영종도 ALC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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