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C 역사

19세기 말부터 규사와 석회를 원료로 일정한 수준의 품질을 지닌 건축용 블록을 대량 생산하기 위한 시도가 있었습니다. Zernikov가 석회-샌드를 고압의 수증기에서 제조하였으나 단지 낮은 강도만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 후에 W.Michaelis가 1880년 시험 목적으로 적은 저수량의 석회 모래를 고압 수증기로 경화시켰으며, 발수성의 칼슘하이드로실리케이트를 만들었는데 이는 모든 증기양생되는 건축자재 생산을 위한 기초가 되었습니다.

 

오늘날 기포콘크리트로 전환되는 다음의 중요한 단계는 기공을 형성하는 것이었는데 경화되기 전에 원료의 혼합물을 부풀리는 것이었습니다. 첫번째 특허는 1889년 E.Hoffmann이 기공이 있는시멘트 및 석고 모르타르를 만드는 데 사용되는 희석된 염산과 석회석 분말의 반응을 발표했습니다.

 

1914년에 J.W. Aylsworth 와 F. A. Dyer는 새로운 제조공정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였습니다. 석회, 물, 슴속분말(알루미늄 또는 아연)의 반응이 수소가스를 생성하여 혼합물을 부풀게 하였습니다.

 

J. A. Eriksson 이 첫번째로 1924년에 기포콘크리트를 생산하였습니다. 1927년에는 Aylsworth 와 Dyer의 공정을 증기압력 경화로 결합하여 오늘날 ALC를 탄생시켰습니다. Eriksson은 혼합된 석회와 규사에 금속분말을 첨가하는 공정을 만들었습니다. 혼합물은 완전히 부풀고, 고압의 수증기 반응으로 경화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현대화된 ALC로 발전되는 기본 단계는 대량 생산과 보강근을 사용하는 ALC부재의 생산이었습니다. 이는 1945년 독일에서 개발되어 cutting wire를 사용하여 안정적으로 ALC를 절단할 수 있었습니다.

 

1958년 ALC 지붕 및 바닥슬라브패널에 대한 독일규정 (DIN4223)이 제정되었습니다. 그리고 1959년에는 ALC블럭에 대한 독일규정 (DIN4165)가 제정되었습니다.

 

1960년 초부터 독일에서 ALC를 이용한 주택의 신축이 진행되었으며, 이 ALC제조기술은 일본 및 세계 각지로 전파되게 되었습니다.

 

국내의 경우에는 1989년부터 독일, 스웨덴, 일본의 제조기술과 생산설비가 도입되어 8개회사 (쌍용양회, 선경, 벽산, 풍림산업, 신라교역,기린산업, 삼익, 금강)에서 생산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도입 초기 이 8개업체는 모두 ALC사업을 포기하였으며, 현재 SYC, 성은 2개사에서 ALC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ALC 제조공정

ALC의 원료는 규산질재료(규사 또는 규석등), 시멘트, 석회, 무수석고와 발포제인 Al.paste등입니다.

 

이들 원료의 혼합비율은 ALC의 비중등급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러한 원료 이외의 혼합수로 물이 250~330 kg/m³ 정도로 투입됩니다.

ALC의 제조공정은 상기의 원료를 혼합한 후 몰드에 혼합물을 타설합니다. 이후 몰드는 사전-양생실로 이동되어 ALC가 부풀어 오르게 됩니다. 이 후 탈형되고, cutting wire로 규격에 맞춰 절단된 후 고온고압증기양생기 (Autoclave, 180℃, 10기압)로 들어가 양생된 후포장되어 현장으로 운송됩니다.

 

ALC패널의 경우 보강근을 조립하고 방청처리한 후 몰드에 설치한 후 혼합물을 타설 합니다. 이후 공정은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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